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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지구생활안내서 바질《채식》편은 과도한 고기 소비와 공장식 축산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, 육식 중심의 식사를 채식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떻게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. 또, 일상에서 ‘채식’을 추구하는 삶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실천방법을 함께 알아다.
목차
INTRO
EDITOR'S LETTER
INSIDE | 선택의 시작
- 갈팡질팡
- 뭐 마실래?
- Deep Inside : 카본 싱크
- 자연스럽게
- 젓갈 없는 김치
- 채식, 육식 그리고 기후변화
THERAPY | 새로 쓰는 일상
- 다양한 채식주의
- 채식으로 영양 채우기
- 제대로 하는 채식
- 채식 레시피
- Music therapy : 부메랑
What's this
- 전문가 인터뷰 : 조길예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
- Short Story : 생존의 영양소
- FACT Check
- Numbers : 숫자로 보는 채식
OUTSIDE | 연결된 세계
- 채소야 어딨니~?
Together
- Opinion : 국민청원
- Our ACTIVITY : 함께 실천하기
- Talk, Talk... Talk!
OUTRO
Book in Book “채식 재료 사전”
Reference
지은이 소개
윌든 편집부 (지은이)
윌든은 자꾸만 사라져가는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지는 것에 가슴 아픔을 느끼고,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,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. 그 활동의 일환으로 '지구생활안내서 바질'을 만들었습니다. 매월 1개 주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, 제대로 된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
최근작 : <바질 Basil : V.18 채식>,<바질 Basil : V.05 물발자국>,<바질 Basil : V.17 유기농> … 총 14종 (모두보기)
출판사 제공 책소개
서평
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 보니 그 해결 방법은 인간 활동의 수만큼 다양합니다. 그리고 많은 이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각자 할 수 있는 실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.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, 물건을 껴 쓰며 전기를 절약하고 어지간한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려 합니다.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하루 2kg 이상의 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쇠고기를 200g을 먹고 나면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됩니다. 바로 5.3kg의 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죠. 오히려 더 늘어납니다. 만약 같은 무게의 감자를 먹었다면 600g의 탄소를 발생시켰을 것입니다. 이렇듯 무엇을 먹는가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좌지우지합니다. 유엔은 월왓치의 연구를 토대로 동물성 식품이 온실가스 원인의 51%라 밝혔습니다. 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은 채으로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하다 말합니다. 우리가 선택한 먹거리로 우리의 집, 지구가 파괴되고 있습니다. 채식으로의 전환은 이제 우리의 생존 문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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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생활안내서 바질 18호- 채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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